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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셰프들, 파스타로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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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03.26 1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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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보육원 아이들 찾아 직접 파스타 조리해 대접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임직원이 보육원 아이들과 따뜻한 파스타 사랑을 나눴다.

지난 24일 오전, 블랙스미스 사업본부 임직원 30여명은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원장 부청하)을 찾아 이곳 주방에서 직접 조리한 파스타를 아이들과 보육교사 등 80여명이 함께 먹었다고 26일 밝혔다.

또 점심식사 이후에는 원내 청소활동과 아이들과 놀아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펼쳤다.

전진욱 블랙스미스 본부장은 "어린이들과 파스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스미스를 운영하는 카페베네는 올해를 `나눔의 해`로 삼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커피처럼 따뜻한 이웃 만들기`란 이름으로 전국 13개 사업본부가 매주 한 차례씩 이웃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카페베네 전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 동아리 `다락방`과 고객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베피야 부탁해`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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