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주신씨가 MRI를 조작,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닐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원순 시장 아들 재검결과
- 박원순 “강용석 등 모두 용서하겠다” -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결국 해프닝? - “박원순 아들 MRI 맞다”..강용석 주장 사실무근(종합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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