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현대중공업(009540)그룹은 최근 김정래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현대종합상사(011760)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현대종합상사, 현대정유(현 현대오일뱅크) 등 주력 계열사를 거쳐 현대중공업 기획담당 전무, 부사장을 지냈다.
현대종합상사는 지난해 말 김영남 전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정몽혁 회장이 단독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김 사장이 정몽혁 회장과 공동 대표이사를 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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