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t 화물트럭과 충돌…실시간 시청자 100여명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북 상주에서 생방송하며 자전거를 몰던 40대 남성이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
 | | 지난 2일 오후 1시3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대구에서 상주 방향으로 가는 25번 국도에서 3.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자전거와 에스코트하던 SUV를 잇따라 추돌한 현장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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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4분께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25번 국도에서 주행하던 자전거와 3.5t 화물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40대 A씨가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이었으며 실시간 시청자는 100여명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화물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