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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캠페인을 통해 액체 흡수제 ‘매직밤(Magic Bomb)’ 4000여개를 무료 배포한다. 매직밤은 남은 국물이나 음료를 젤 형태로 굳혀 일반 쓰레기로 폐기할 수 있도록 돕는 휴대용 응고제다.
배포 장소는 관악산과 북한산, 설악산, 월악산 등 전국 10개 유명 산림 등산로 인근 CU 점포 10곳이다. CU는 등산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국물을 처리하며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아웃도어 커뮤니티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과 협업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BAC 앱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신청한 회원에게 매직밤을 제공하고, 오는 7월 22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배낭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장은 “등산객들이 산행 중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캠페인으로 기획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협업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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