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로마티카는 이날과 19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확정 공모가는 8000원이며, 상장일은 오는 27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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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는 오산의 스마트팩토리에서 국제 유기농·천연 화장품 인증인 COSMOS 기준에 따라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원료 선정부터 제조까지 전 공정을 수직계열화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4년 기준 원가율은 33.9%로, 경쟁사 평균(47~64%)을 크게 밑돈다.
매출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최근 3년간 국내 매출이 연평균 14.1%, 해외 매출은 47.4% 늘었으며, 전체 매출은 연평균 26% 증가했다. 주요 제품인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퓨어앤소프트 여성청결제 △알로에베라젤 등이 국내외 누적 10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콘텐츠 중심 마케팅과 데이터 기반 글로벌 마케팅 체계 구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2년간 인플루언서 시딩을 집중 운영해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 신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도시에 체험형 거점을 확대해 소비자가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 분석 툴을 활용해 플랫폼별 트렌드와 국가별 소비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6000~8000원)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수요예측엔 총 2274개 기관이 참여해 1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수량 기준 99.95% 이상이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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