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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출동 후 이들을 멈춰 세운 후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잡지 홍보를 위해 오토바이를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8월에도 서울 강남에서 바이크 유튜버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을 태우고 오토바이를 운행한 바 있다. 이들은 경범죄처벌법상 과다 노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강남경찰서, 11일 ''비키니 차림 오토바이 있다'' 신고 접수
임의동행해 조사…"잡지 홍보 위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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