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티맵모빌리티는 중구지역 공영주차장 관제장비에 설치할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10월부터 티맵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를 18개 공영주차장에 설치해 티맵 자동결제, 실시간 주차이용 현황 정보 제공 등을 한다. 공영주차장 이용자들은 휴대전화에 티맵 앱을 설치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중구 개항장 일대 공영주차장 8곳은 7월부터 인천시와 티맵모빌리티의 업무협약에 따라 티맵 자동결제, 실시간 주차이용 현황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 서비스를 중구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 관계자는 “개항장 일대 공영주차장 스마트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아 전 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티맵모빌리티가 소프트웨어를 무료 제공하고 주차료의 일부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서비스는 주차료 결제 시간을 줄이고 주차장 빈 자리 정보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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