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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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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2.08.04 13:00:12

OTT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 계획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초록뱀미디어(047820)는 자회사 스카이이앤엠이 최대 출자한 초록뱀신기술조합6호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지분 14.8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계약이 완료되면 초록뱀신기술조합6호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초록뱀미디어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계열사 편입을 계기로 콘텐츠 제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를 제작했다. 기존 드라마 제작 전문 계열사 씨투미디어를 포함한 3사 간 협업을 통해 드라마 제작 편수 증가, 제작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OTT향 콘텐츠 공급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초록뱀미디어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와 자회사 스카이이앤엠, 후크엔터테인먼트, YG 케이플러스를 포괄하는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 그룹으로 입지가 강화된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배우 김윤석, 주원, 수애 등이 소속돼 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드라마 라인업,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역량은 물론OTT 네트워크 관련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며 “지난해 12월 출범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계열사로 편입해 제작 인프라 및 콘텐츠 IP 확보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약 50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어 이번 인수로 초록뱀 그룹은 국내 최대 아티스트 IP를 보유하게 됐으며 향후 아티스트 IP 기반 다양한 콘텐츠 사업 확장에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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