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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아이서울유 파트너스와 공동 브랜딩한 20여개 브랜드와 아이서울유와 협업을 진행한 27개 기업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는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와 협업 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기업·팀을 선정한 후 공동 브랜딩한 제품을 통해 기업의 수익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는 대형 부스테이너 6개 동을 홍대 축제거리 약 70m 구간에 걸쳐 설치하여 3개 구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공존 구역은 팝업스토어 입구 메인 장소로서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선정 브랜드가 입점하고, 2층은 벼룩시장으로 이용한다. 열정 구역은 현장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한다. 여유 구역은 아이서울유와 협업에 참여한 기업의 상품이 입점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상품 판매 외에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서울브랜드 페이스북에서는 홍보 이벤트 참여자에 대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아이서울유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자동 체온 측정과 소독 기능이 있는 방역게이트와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한다. 이용자의 전자출입명부 인증을 하는 한편 현장안전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아이사울유 브랜드와 해치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민간기업과 함께 개발, 상품화해 서울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업들이 수익창출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서울브랜드가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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