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콜라겐의 수득률을 높이는 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된 콜라겐’에 관한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특허취득일자는 지난 2월 13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 추가 오염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고 동시에 콜라겐 수득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여 콜라겐의 품질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잇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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