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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장인의 경우 69%가 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중견기업은 71.8%, 중소기업은 81.6%가 육아휴직 사용이 어렵다고 답했다. 육아휴직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여성의 경우 육아휴직 사용 부담감 1위로 ‘복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41.6%·복수응답)를 꼽았다. 기혼여성 중 40.4%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대체인력이 없어 업무 공백이 커서(35.9%) △회사에서 눈치를 줘서(32.2%) 등의 순이었다. 남성은 ‘대체 인력이 없어 업무 공백에 따른 부담감’(45.5%·복수응답)의 이유가 가장 많았다. △회사에서 눈치를 줘서(41.4%)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34.2%)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출산, 육아를 위해 가장 보장 해주길 바라는 것으로 ‘출산휴가·육아휴직의 자유로운 사용’(61.6%·복수응답)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연차, 조퇴 등 휴가의 자유로운 사용(49.1%) △출퇴근 시간 조정 등 유연근무제(46%) △정시 퇴근(42.9%) △출산 장려금·육아 수당(39.1%) △사내 및 회사 연계 어린이집 운영(28.2%)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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