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성우 권희덕 별세.. 그는 누구? 최진실 목소리 주인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시내 기자I 2018.03.19 11:20:58
성우 권희덕 별세. 사진=KBS2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성우 권희덕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62세.

성우 권희덕이 지난 16일 급환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76년 동아방송 14기 성우로 데뷔한 고인은 1996년 한국방송대상 라디오연기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90년대에 활발히 활동했다.

성우 故 권희덕은 낭랑한 목소리로 ‘닥터 지바고’의 라라,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샐리 목소리 등 수많은 외화 속 최고 여배우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특히 1988년 故 최진실이 출연한 광고 속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한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9시30분. 장지는 하늘숲 추모공원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