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스카이랜드와 서현에 대해 60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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