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눔 행사에는 김중겸 사장 내외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점심식사(갈비찜)를 대접하며 아들 딸 역할을 대신 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어버이날·창립기념일·노인의 날을 전후해 회사 인근 이웃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서산미를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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