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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는 지난 21일 CCM과 리쥬란 코스메틱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CM은 2002년 설립된 화장품 브랜드 투자 전문 기업으로 스킨케어, 산모·영유아 및 청소년 맞춤 케어, 퍼스널케어, 색조 화장품, 더마 코스메틱, 프리미엄 스킨케어 등 6개 핵심 사업 부문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강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의 화장품 사업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매출액은 내수 319억원, 수출 70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2%, 91.8%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내수 354억원, 수출 809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수는 리쥬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올리브영, 외국인 단체 관광객, 약국 등에서 고르게 성장했고, 수출은 세포라 오프라인 채널 입점 및 동남아 온라인 채널 입점 확대를 통해 성장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한국 쿠팡과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통한 채널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강 연구원은 “국내외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 모두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킨부스터는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의 등장에도 견조한 내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은 유럽 진출 확대와 기존 국가 유통망 강화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 “CG USA 인수를 통한 화장품 생산 역량 강화와 CCM과의 협업 발표뿐만 아니라 CVC 캐피탈의 한국 미용 산업 투자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