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판매 신청 과정 전반의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모바일 중심 UI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비대면 중고 거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보다 쉽고 빠르게 중고폰을 판매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했다는 설명이다.
셀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대비 복잡했던 판매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고객 사용성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이 커 이탈이 발생했던 구간을 집중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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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관 사진 촬영 단계는 과감히 제외해 촬영 부담을 없앴으며,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 역시 선택형 중심으로 간편하게 개편해 고객 입력 피로도를 크게 낮췄다.
또한 직관적인 안내 문구를 강화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별도 설명 없이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계별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해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원가입 절차 역시 간소화했다. ‘SNS 간편 회원가입’을 도입해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췄다. 신규 고객도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원가입 단계에서의 이탈률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UI 역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선됐다. 셀로 이용자의 대다수가 주로 모바일에서 중고폰 판매를 진행하는 점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동선을 직관적으로 재설계했으며, 주요 정보와 액션 버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고객 지원 영역에서도 편의성을 강화했다.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24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셀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