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인천공항에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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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8.27 08:29:03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유일 ‘샤넬’ 매장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를 선보인다.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는 신라면세점이 샤넬과 함께 국내 공항에 처음 선보이는 복층 구조의 매장이다.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 (사진=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은 지난 22일 샤넬과 인천국제공항 듀플렉스 부티크 오픈 기념식을 열고 주요 내빈과 매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 클라우스 올데거(Claus Oldager) 샤넬코리아 대표이사,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매장은 샤넬과 오랜 시간 협력해 온 건축가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디자인을 담당해 샤넬의 브랜드 정체성과 현대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새하얀 벽을 배경으로 검은색 포인트를 적용, 제품들을 전시해 샤넬의 패키징을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 샤넬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이 중요하게 여긴 예술 후원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미술 작품을 엄선하여, 부티크의 완성도를 높였다.

복층 구조로 기존 매장 대비 약 3배가량 확장된 이번 매장은 △레디투웨어, △핸드백, △슈즈, △워치 및 파인 주얼리 전용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층의 벽면에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캐비닛이 설치되어 있다. 최신 샤넬 25핸드백 등 새 시즌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는 물론, 규모뿐 아니라 인테리어, 제품 수 등 다방면에서 인천공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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