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둘째날 11시 사전투표율 24.55%...대구 제외 전국 20%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선 기자I 2025.05.30 11:00:52

직전 대선 같은시간 대비 1.19%포인트 높아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21대 대선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오전 11시 현재 24.55%로 투표율 역대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가 회사 출근길에 투표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날인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089만 930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4.55%를 기록했다. 직전 대선 같은시간 대비 1.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둘째날 오전 11시 기준 23.36%였고,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에는 20.51%였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43.04%로 40%대를 돌파했다. 전북 40.14%, 광주 38.91%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세종 28.04% 강원 26.02%, 제주 24.86%, 서울 24.03%, 충북 23.66%, 대전 23.45%, 인천 23.09%, 경기 23.03%, 충남 22.64%로 뒤를 이었다.

울산은 22.24%, 경남 21.83%, 경북 21.68%, 부산 21.25%다. 대구는 17.2%로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제21대 대선

- 항공소음으로 시름하던 신월동…문화·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서울곳곳] - ''후보 교체 시도'' 징계 피한 권영세·이양수…權 "올바른 결정"(종합) - [속보]국힘 당대표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안철수·조경태 '컷오프'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