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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안전 제일…삼표, 2025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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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2.21 09:32:07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확대 적용
임원 안전 세션 진행 및 계열사 위험성 평가 분석 등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삼표그룹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안전 보건 경영 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일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삼표그룹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강경운 레미콘·몰탈 부문장, 이종석 대표이사, 김상헌 골재 부문장, 송희현 전무.(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올해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안전보건 법규 준수’, ‘지속적인 개선’, ‘함께하는 안전보건문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현장 중심의 위험관리 구축 등 자발적 안전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해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지난 5일 경기 화성시 삼표그룹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레미콘·몰탈·골재 부문장과 레미콘 지역장(남부, 서부, 중부) 및 사업소별 공장장 등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책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포식과 함께 레미콘과 몰탈 공장을 각각 방문해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산업 안전 관리와 재해 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일례로 지난 1월 임원 안전 세션에서 레미콘과 골재, 몰탈, 철도, 환경자원 등 부문별 산업현장의 안전관찰 활동을 공유하고 상시적 위험성 평가 운영 방침 등 안전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나아가 계열사(에스피네이처, 삼표피앤씨, 레일웨이)로 범위를 넓혀 위험성 평가 분석을 통한 미흡 사례를 분석하는 등 질적 보완 중심의 단계적 전환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교차 점검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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