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가 전장보다 4.18포인트(0.16%) 내린 2532.5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이 33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 34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 55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매크로 지수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내일 발표될 정부의 공식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며 방향을 저울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를 떨쳐내며 급반등세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만4747.6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09포인트(0.36%) 오른 6083.57, 나스닥종합지수는 99.66포인트(0.51%) 상승한 1만9791.99에 장을 마쳤다.
이날 국내 시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린다. 삼성전자(005930)는 보합을 보이고 있으며, SK하이닉스(000660)는 1000원(-0.49%) 내린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0.5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58%), 현대차(005380)(0.00%), 기아(000270)(-0.20%), 셀트리온(068270)(-0.61%), NAVER(035420)(+0.43%), 삼성전자우(005935)(-0.34%), KB금융(105560)(+0.12%) 순으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 ‘대왕고래’에서 유의미한 가스전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한국가스공사(036460)가 -13.12% 하락하는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다소 우위다. 전자장비·사무용전자제품(1.4%), 화학(1.33%) 등이 1%대 오르는 반면 담배(-4.88%), 유틸리티(-3.11%), 상사(-2.10%) 등을 비롯해 상당수 업종서 하락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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