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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느 한 쪽 이야기를 듣는 게 편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남성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 ‘디시인사이드’(디시) 이런 데도 다 들어가서 의견을 듣고, 제 의견도 내지 않느냐. 옳다 그르다 판단은 나중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듣는 행위 자체를 봉쇄하면 문제가 생긴다”며 “입장이 다르더라도, 나쁜 이야기일지라도 최소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사실 정치는 통합에 신경을 써 줘야 한다”며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사람도 진영을 가리지 않고 좋은 사람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견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한쪽에 매몰되지 말고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조정해야 한다”며 “오해가 있으면 풀고, 의도적으로 곡해하는 게 있다면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정치는 실용이어야 한다. 국민을 중심으로 국가의 이익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며 “내편 네편보다는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복리가 더 중요하다. 그러려면 최소한 소통을 해야 하고, (닷페이스 출연도) 그렇게 이해를 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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