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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5월에 K-유니콘 서포터즈가 추천한 10개 유망스타트업의 온라인 투자설명회(IR) 결과 핸드메이드 마켓 플랫폼 기업인 ‘백패커’ 300억원,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왓챠’ 190억원, 인공지능 토익학습 서비스 업체인 ‘뤼이드’ 500억원 등 3개사가 990억원 규모의 대형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K-유니콘 온라인 해외투자설명회(IR)‘는 매주 2개 기업씩 10주간 총 20개 기업의 투자설명회(IR) 영상을 사전 제해 유튜브를 통해 해외(미·중·싱가포르) 벤처캐피탈 140여개사에 공개한다.
온라인 투자설명회(IR)가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벤처투자는 관심있는 벤처캐피탈과 기업 간 화상 미팅을 연결하고, 기업이 투자유치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외 벤처캐피탈의 추가질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들을 위한 투자설명회(IR)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말에 해외(유럽·동남아) 투자자 간의 동시접속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0월말에 계획된 온라인 투자설명회(IR)는 유럽(룩셈부르크, 벨기에 등)과 동남아(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과 국내 벤처·창업기업 12개사(유럽·동남아 각 6개사)가 비대면으로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7년 이내의 창업자이거나 벤처기업이면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 대한 분야 및 업종 제한은 없으며, 영어 발표와 영문자료 준비가 가능해야 한다.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IR) 참여를 희망하는 벤처·창업기업은 오는 29일까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