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근육병을 앓고 있는 근육장애인들의 재활 지원 및 복지증진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된 오랜 전통의 비영리 민간단체다.
최영주 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9일 르노삼성 부상공장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차체, 도장공장과 최종 조립라인까지 자동차 생산 전 과정을 둘러보면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효성 르노삼성 노동조합 위원장은 “자동차 생산 과정을 처음 접하는 장애인들에게 부산공장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르노삼성 노사는 앞으로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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