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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혜화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문화재지킴이단체 회원 30여명이 훈련에 참여해 창경궁 양화당 주변에서의 방화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화재대응 지침(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관광객 피난 △동산문화재 소산 △자체 초동진화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훈련을 시행한다.
이 외에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0여개 유관기관의 문화재 안전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문화재 방재 협의체 관계관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그간 국보·보물 등 목조문화재 681건 중 488건(약 72%)에 대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예방과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방재시설을 설치했다”며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문화재 보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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