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심엔터테인먼트(204630)가 본사 건물이 전 소속배우인 엄정화·엄태웅의 어머니로부터 임의경매 신청을 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심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 대비 2.78% 내린 245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전날 절반 수준인 6만6000여건으로 많지 않지만 매도 우위가 지속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동부지법에 회사 소유인 성동구 옥수동 454-2번지 루하우스 202·302호가 입찰에 부쳐진다. 경매 신청자는 지난 7월까지 회사 소속이었던 엄씨 남매의 어머니로 전해졌다. 경매로 청구한 금액은 10억원이다. 두 물건의 감정평가액은 총 23억원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경매가 진행된 것은 사실이지만 대화로 원만히 해결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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