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 8회 부선국제광고제'를 기념해 개최된 '디지털 과거시험'에서 조선시대 유생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과거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디지털 과거시험'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전통적인 광고를 넘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은 광고마케팅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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