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첫 번째 암 진단시 최대 6000만원, 두 번째 암 진단시 최대 4000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해, 최대 1억원까지 암 진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경계성 종양이나 갑상선암과 같은 유사암에 대해서도 200만원을 지급한다.
일단 한번 암을 진단 받았다면 전이나 이차성원발암에 대비한 두 번째 암 보험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납입면제제도가 적용돼 최초로 암을 진단받은 시점부터는 두 번째 암에 대한 보장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15세부터 최장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35세 남성을 기준으로 20년간 월 6만997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100세까지 두 번 암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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