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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재단은 학습 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번 PC 지원을 기획했다.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이 비대면 학습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주재단은 2012년 장학생 재능나눔 활동으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지도 멘토링을 시작한 이후 14년간 꾸준히 교육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이런 활동은 복지시설 아동·청소년들의 학습의지 제고와 진로 탐색에 실질적 효과를 거뒀다. 2014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희망 멘토링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주재단은 올해 PC 지원을 포함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연말 선물 및 동계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민수 이사장은 “재단 장학생들과 그룹홈이 함께 걸어온 10여 년의 멘토링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멘토와 아동·청소년 모두의 성장을 이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PC 지원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고(故) 일주(一洲) 이임용 선대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7월 19일 설립했다. 지난 35년간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 교육기관 지원 등 공익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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