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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펫 앱의 펫스토어 카테고리에서는 4일부터 30일까지 ‘절미네 민박’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절미네 민박에 등장한 간식, 사료 등 다양한 반려용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바웃펫은 해당 기획전을 통해 판매금액 1원 당 사료 1g을 ‘안다 동물보호소’에 기부할 계획이다.
어바웃펫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보호자를 위한 반려동물 통합 생활 플랫폼이다. 일반적인 반려동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벗어나 수의사와 전문가들이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와 양육하며 겪는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케어 상담 서비스, 개인별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하는 시스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바웃펫 앱의 펫로그 카테고리에서 반려 라이프를 기록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절미네 민박’ 주인인 짱절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플루언서의 근황도 확인할 수 있다.
김경환 어바웃펫 대표는 “이제는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전문적으로 돌볼 수 있는 플랫폼을 선뵈게 됐다.”라며 “고객과 반려동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동물 보호와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