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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에서 폭넓게 사용되어 온 액티브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외 다른 브라우저나 모바일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단은 2016년부터 모든 웹사이트의 액티브X를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까지 대표 홈페이지 등 18개 웹사이트에서 41개 액티브X에 대해 대체기술을 적용하거나 삭제했다. 올 들어서는 ‘자동차부품자기인증 홈페이지’ 등 남은 6개 웹사이트에 대한 13개 액티브X도 모두 제거했다.
공단은 액티브X를 제거하면서 대신 지난 7월 로그인 시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본인인증 대체수단인 디지털원패스를 적용했다.
디지털원패스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비스다. 공단대표 홈페이지 등 8개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모든 국민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사업별로 나뉘어 운영되는 웹사이트를 통합하는 등 국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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