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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바이오헬스 이슈를 선도할 10대 미래유망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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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12.27 11:30:59

4차 산업혁명 맞아 BIO 이슈 중심의 미래유망기술 소개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7일 ‘바이오헬스 이슈를 선도하는 10대 미래유망기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미래유망기술 선정은 바이오 연구개발로 해결 가능한 10대 과학·기술 이슈에 대해 논문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과 분야별 전문가 인터뷰 등의 과정을 거쳐 30개의 후보군을 도출했다.

이후 후보기술별 기술성·경제성·이슈대응성에 대한 2차례의 설문조사를 통해 ‘바이오헬스 이슈를 선도하는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최종 선정했다.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로는 △대규모 임상 유전체 정보관리기술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기술 △역학정보 분석기술 △모바일 인공지능 진단기술 △웨어러블 건강관리기술 △유전자 편집을 통한 질병치료기술 △순환 종양세포 DNA 탐지기술 △연속식 혈당측정기술 △생체 내 직접교차분화기술 △후성유전학적 발생·분화 조절기술 등이다.

김흥열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바이오헬스 이슈 중심의 미래유망기술 도출은 조만간 우리가 직면하게 될 바이오경제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확보해야 할 경쟁력에 대한 연구개발 주제를 제안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장규태 생명연 원장도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된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에 대한 선제적 기술개발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좋은 실행방법 중 하나”라며 “생명연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포함해 사회·경제적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바이오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헬스 이슈를 선도하는 10대 미래유망기술.
그래픽=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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