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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국예술유학박람회에서는 영국 대학의 2017년 9월 신입생 모집 요강에 맞춰 예술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별 추천 대학 및 영국 예술 유학 합격 노하우 등을 제시한다. 특히 영국 명문 예술대학의 교수와 입학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유학 상담과 포트폴리오 입학 심사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인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한다. 현대미술분야 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터너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글라스고 예술대학’을 비롯해 개념과 사고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영국 현대미술을 주도하는 ‘골드스미스 대학’, 세계 상위 1% 연구 대학인 ‘레딩 대학’이 참석해 순수미술(파인아트) 분야 관련 유학 정보를 전달한다.
또 조나단 아이브 애플 부사장의 모교로 알려진 ‘노썸브리아 대학’과 영국 디자인분야 TOP3에 꼽히는 ‘러프버러 대학’, 신발과 속옷 디자인으로 이름난 드몽포트 대학의 교수가 직접 참석해 디자인 유학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영국 버밍험 컨서바토아 예술원의 일원으로 유학할 기회를 제공하는 ‘버밍험 시티대학’이 참석해 클래식, 재즈, 액팅, 뮤지컬 등 퍼포먼스 및 음악 유학 분야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영국아트유학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순수미술, 디자인, 음악 전공을 비롯해 실용음악, 스포츠 매니지먼트, 음악 및 미술 테라피, 큐레이팅 등 예술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전공의 유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라며 “특히 이전과는 달리 미술품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에서 진행돼 유학상담은 물론이고, 무료 전시로 관람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알찬 박람회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국예술유학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사전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참석한 입장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참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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