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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창립총회에는 창립 회원국인 한국·인도네시아·중국·태국 등 아시아 9개국 장·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중국·태국·캄보디아·필리핀·몽골·우즈베키스탄·방글라데·유네스코·UNFAO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물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부·한국 물포럼과 공동으로 ‘워터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해외사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미나와 기업미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형렬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아시아 물 이슈 주도권을 확보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아시아 물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를 통해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활용하여 해외 물시장 진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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