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강세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가 자사주를 매입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약식기소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2시36분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59% 오른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검찰은 셀트리온 관련자와 법인 4곳을 함께 약식재판을 청구했다. 검찰은 통상의 주가조작과 달리 시세차익을 노리지 않았고 공매도 세력에 대한 회사 차원의 대응이 불가피했던 점을 고려해 약식기소했다.
서 회장은 당초 세 차례에 걸친 주가조작 혐의를 받았으나 자사주 매입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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