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03422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애플이 최근 몇몇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회사의 제품 판매 규모가 커진 만큼 당연한 선택. 부품의 공급을 LG디스플레이에만 맡긴다는 것은 적절치 않아.
-실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어떤 회사와 하는가가 중요.
-이런 측면에서 LG디스플레이와 애플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전혀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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