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28일(현지시간) IMF는 지난 21~23일 경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제출한 "세계 경제 전망과 정책 과제" 보고서에서 최근 일본과 이머징국가들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해 "보호주의의 망령을 불러 세계 경제의 회복을 실패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IMF는 특히 "어느 선진국의 외환시장 개입이 G20의 긴장을 고조시켰다"며 일본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IMF는 또 이 보고서에서 현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중인 아시아 이머징 국가들은 글로벌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자국 통화 가치 절상을 허용해야 한다"며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통화 절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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