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신한금융(055550)지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조달쪽 요인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그룹 전체적으로 3%대를 회복했다. 조달부분 스프레드 3분기 중 31bp 내려갔다. 4분기에 NIM 개선이 계속 진행될 것이다. 다만 리프라이싱이 3분기 중 됐기 때문에 4분기 중에는 20bp의 추가적 마진 회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궁금해하는 부분인 카드 제외한 은행 NIM의 경우 예상에는 내년 상반기 중에는 2% 회복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시장 금리 올라가면 그 속도는 좀 더 빨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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