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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日음악 시장 진출…싱글 내고 도쿄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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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12.04 08:40:38

5일 현지 데뷔 싱글 '아마, 우리'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일본 음악 시장에 진출한다.

4일 소속사 네이브에 따르면 최유리는 5일 일본 데뷔 싱글 ‘아마, 우리’를 발매한다.

싱글과 동명의 곡인 ‘아마, 우리’는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소속사는 “최유리 특유의 시적인 언어와 서정적인 사운드,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깊은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최유리는 대표곡 ‘숲’을 비롯한 다수의 자작곡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최유리는 서울과 부산에서 총 1만여 관객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유는 ‘은중과 상연’, ‘미지의 서울’, ‘눈물의 여왕’, ‘갯마을 차차차’ 등 가창을 맡은 여러 드라마 OST로 일본 음원 차트 순위권에 오르며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싱글 발매를 확정한 최유리는 오는 10일 도쿄 하라마큐 아사히홀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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