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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청년 디지털 자산 교육 ‘업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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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10.02 09:15:56

9월 한달간 1500여명 청년 참여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30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청년 대상 업클래스에서 ‘기와(GIWA)’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사진=두나무)
‘업클래스(UP Class)’는 두나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를 높이고자 론칭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상반기 금융감독원과 50대 이상 장노년 대상 ‘도전! 금융 골든벨’로 처음 선보인뒤 하반기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블록체인까지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9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열린 2030 대상 업클래스에는 약 150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UDC 2025’를 시작으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선대, 부경대, 강원대 등 전국 5개 주요 대학을 순회한뒤 서울 SJ 쿤스트할레에서 여정을 마쳤다.

프로그램에는 이은정 두나무 과장 등이 연사로 나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KAIST와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2030 업클래스 현장에서는 두나무가 출시한 자체 블록체인 ‘기와(GIWA, Global Infrastructure for Web3 Access)’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도 열렸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았다. 참여자의 89%가 “기존 금융 교육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으며, 86%가 “교육 내용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KAIST 생명과학대학원 김상우씨는 “국내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업비트에서 운영하는 교육이라 더 뜻깊었다”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2030의 관심이 높은 만큼 업클래스 같은 교육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내년에는 규모나 커리큘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청년 대상 업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국민 디지털 자산 역량 강화와 건강한 시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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