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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 국내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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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9.19 08:57:37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코오롱FnC가 운영하는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3대 맥주 축제로 꼽히는 이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열린다.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는 벨기에 브뤼셀의 대표 맥주 축제로, 한국은 일본·미국에 이어 세 번째 개최국이다. 올해 행사에는 30개 벨기에 양조장이 참여해 100여종의 정통 맥주를 선보인다. 트라피스트, 람빅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맥주와 함께 벨기에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기념 잔이 포함된 얼리버드 패키지는 온라인에서 전량 매진됐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현장에서 플라스틱 코인을 구매 후 맥주 및 음식을 이용할 수 있다. 커먼그라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먼그라운드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 코리아 2025’ 포스터 (사진=커먼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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