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지난 2022년 등장한 ‘헬시플레저’ 기반 소비행태가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저당’, ‘저칼로리’ 등의 키워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칼로리 맥주나 저당 디저트, 제로음료 등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칼로리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60% 증가했다. 지난 2023년에 비하면 80% 가량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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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이트비어에는 특수 효소를 첨가해 맥즙 내 모든 당을 효모가 먹기 좋은 상태로 분해하여 효모의 활동에 의한 제로 슈가 상태가 구현되도록 했다. 알코올 도수는 3.8도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세븐일레븐은 생라이트 비어 출시를 기념해 관련 상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표 생맥주 상품 3종(생드래프트비어, 생스트롱비어, 생라이트비어)에 대해 4캔 구매 시 1만 3000원으로 3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헬시드링킹족을 위한 무알콜 맥주 행사 ‘비어라이트’도 진행한다. 7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카스, 클라우드 등 무알콜 맥주 번들 6종에 대해 최대 50% 할인행사를 열고 있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맥주 담당MD는 “음주문화도 건강하게 즐기고자 하는 트렌드에 따라 저칼로리나 무알콜 등 건강 지향형 맥주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며 “저칼로리 맥주는 이제 왠만한 맥주 브랜드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