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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등 아프리카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며, ‘세렝게티’, ‘암보셀리’ 등 4대 국립공원에서 총 5회의 사파리 투어를 진행한다. 여기에 빅토리아 폭포 헬기 관광,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자연 속 고급 롯지 숙박 등이 포함돼 고급화된 여행 니즈에 대응했다. 전 일정은 16인 이하로 구성되며, 최대 3억원 규모의 여행자 보험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600만원대다.
롯데홈쇼핑은 특히 은퇴 후 여가 소비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가 고급 장거리 여행상품의 주 수요층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2024년 사이 유럽·미주 등 장거리 상품 편성을 연평균 50% 이상 확대한 결과, 지난해 기준 장거리 상품 주문 비중이 전체 여행상품의 절반을 넘어섰다. 올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북극 크루즈 상품의 경우 60대 이상 고객 비중이 40%를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아프리카 상품을 시작으로 아이슬란드, 남미 등 대체 불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여행 기획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이색 여행지와 고급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야생과 대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아프리카 여행은 고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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