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 해 7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이어 올해 1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약 5개월만에 철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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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관계자는 “c-Kit 항체는 알러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비만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으로, 해당 계열의 약물은 지금까지 만성 두드러기증 임상에서 IgE 항체를 포함한 기존 치료제에 비해 월등한 약효를 입증했다”며, “NN2802의 전임상 및 임상데이터가 여전히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현재 재기술이전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아쉬운 결정을 하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핵심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해, 향후 IPO에 재도전하여 기업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