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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작된 이 사업은 해수부를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 등 7개 부처가 참여해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고 활용기법을 개발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총 사업비 5788억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진행된다.
해수부와 농림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동·식물, 미생물, 해양생물의 유전정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생명자원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는 맞춤형 의료를 위한 질병 진단과 치료법 개발을, 과기정통부와 산업부는 유전체 연구기반 확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성과 교류회에는 전문가와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사업이 끝나는 2021년 이후 추진할 후속 사업의 기획 방향도 소개한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성과교류회가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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