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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싱가포르서 국내 최초 단독 로드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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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희 기자I 2018.06.29 13:17:18
롯데호텔은 27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로드쇼를 진행했다. (사진=롯데호텔)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롯데호텔이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단독 로드쇼(호텔 소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대한민국 초고급 호텔을 이끄는 몰튼 앤더슨 시그니엘 서울 총지배인과 박재홍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이 참가했다. 이들은 국내·외 롯데호텔 영업 담당 임직원과 함께 싱가포르 내 다국적 기업과 금융기관, 국제기구 및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롯데호텔 브랜드를 소개했다.

롯데호텔은 △6성급 브랜드(시그니엘 서울·롯데호텔 서울·롯데호텔 하노이·롯데호텔 양곤) △5성급 호텔(롯데호텔 괌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L7 호텔) △비즈니스호텔(롯데시티호텔) 등을 소개했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다국적기업 거래처와 예비 고객을 만났다.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는 “다양한 브랜드로 한국 호텔업계 최초 세계적인 체인 호텔로 도약하려는 롯데호텔이 자신감을 갖고 단독 로드쇼를 개최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업 활동 외에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 진행으로 롯데호텔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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