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뉴프라이드, 내달 중국서 한국제품 홈쇼핑 방송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명철 기자I 2016.05.26 14:00:37

환등구물 쇼핑채널 등과 합자법인 설립 MOU

지난 25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뉴프라이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프라이드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뉴프라이드(900100)는 지난 25일 환등구물 쇼핑채널, 하남복탑이구과경무역유한공사(이하 광전총국), 올박스와 함께 합자법인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국 공영방송 관계자와 메디포스트, 전진바이오팜 등 국내 제품 소싱 관계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합자법인은 뉴프라이드를 주체로 설립되며 내달 첫 방송을 목표로 한국 제품들의 통관 배송과 홈쇼핑 진행을 공동협력하게 된다. 홈쇼핑 매니지먼트 업체인 올박스는 홈쇼핑 진행 필요한 영상, 기획 등 방송진행 실무를 담당한다.

TV 홈쇼핑은 중국 공영방송에서 진행한다. 합자법인이 진행하는 채널은 1억명을 넘어서는 중부내륙의 허난성 전체로 방영된다. 방송반응이 좋으면 각 성을 담당하는 공영방송 내부 상무위원 동의 아래 중국 전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중국홈쇼핑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국 TV홈쇼핑 시장은 약 1000억위안(약 18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이 31%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초부터 중국 홈쇼핑 공영방송 측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홈쇼핑 콘텐츠와 시스템들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협약식을 통해 협의가 조율된 만큼 내달 첫 방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뉴프라이드 “하반기 중국 면세점, 부동산사업 성과 반영”
☞ 거래소, 뉴프라이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공영홈쇼핑, 판매 상품 안전성 높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