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둘리 원작작가 김수정 작가와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둘리근린공원에서 열린 둘리뮤지엄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둘리근린공원 내에 자리잡은 '둘리뮤지엄'은 연면적 4천여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 체험시설을 갖춘 전시관과 어린이만화도서관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 관련기사 ◀
☞[포토]둘리뮤지엄 개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