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일동제약(000230)은 일본 시오노기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특발성폐섬유증 치료 신약 `피르페니돈(제품명 피레스파)`을 국내에 독점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발성폐섬유증은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돼 점진적으로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을 말한다.
회사에 따르면 피르페니돈은 폐의 섬유화를 지연시키고 폐활량과 운동능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3월 유럽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유효성을 입증한 치료제로,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국내에서 오는 2012년 피르페니돈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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