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GS건설(006360)은 남전디앤씨의 채무 90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중앙회이다.
▶ 관련기사 ◀
☞GS건설, 4Q부터 돈이 쌓인다..`매수`-신한
☞국내 주택시장 꾸준한 개선..GS건설 `매수`-골드만
☞`묵동자이` 주상복합상가, 입점 앞두고 분양활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